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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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현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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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21년 제8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상실의 이해」로 대상을 수상한 후, ‘2022 메타버스 장르문학상 공모전’에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연이어 당선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어 장편소설 『디타람브』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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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석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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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HP를 거쳐 KT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특허 관련 일을 한다. 순문학과 장르문학을 오가며 글을 쓴다. 다양한 분야의 경계 허무는 작업을 좋아한다. 선과 악에 관한 연작 중 첫 번째 장편으로 《마그리트의 껍질》을 썼다.

2020년 국가예술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소설집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출간했다. 2021, 2019, 2015년 과학 소재 장르문학 공모전에 당선, 2019년 무예소설문학상, 2018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2017년 모래톱문학상, 2014년 천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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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양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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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소재 중학교를 자퇴했다. 방에 앉아 국제 정세와 거시 경제, 원자재 가격 흐름을 논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나 JP모건에 취직할 수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알프레드 베스터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팬이다. 「네 영혼의 새장」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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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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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일보,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고 KB창작동화제에서 「빛나는 로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6회 한낙원과학소설상에서 「고조를 찾아서」가 당선작에, 「아아마」가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트리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눈 내리는 사막에서 웃는 방법」으로 제8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SF 앤솔러지 『당첨되셨습니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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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동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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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과거는 후회와 그리움이고, 미래는 불안과 기대다. SF는 인간이 경험한 적 없는 세계를 그린다. 그래서 SF에는 불안과 기대가 담겨 있다. 유토피아 또는 디스토피아. 어느 쪽이건 우리는 흥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재미있어야 한다. 그게 나의 임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