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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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헤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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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에서 만화 창작 과정을 수료했다. 단편 만화 「헤니의 시도」, 에세이 요리 만화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를 쓰고 그렸다. 현재 단편 만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네가 보는 세상』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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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엘리자베스 브라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엘리자베스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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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Brami
폴란드에서 태어나 생후 18개월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 프랑스에 건너왔습니다. 대학에서 현대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임상심리학자로 일했습니다. 주로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린 시절을 잊지 않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책을 써 왔는데 이중 많은 책이 미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에서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오렐리 귈르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오렐리 귈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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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elie Guillerey
1975년 프랑스의 브장송에서 태어났으며, 스트라스부르의 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현재는 브르타뉴지방의 도시 렌느에 있는 자신의 아틀리에서 언론, 출판, 연극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그림책으로는 <율리시스와 트로이의 목마>, <동생을 바꿔주세요>, <삐에르의 발> 등이 있으며, 2007년 크로노 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