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역 : 길지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길지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길지연 선생님은 1994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 동화 부문에 [통일모자]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나는 옷이 아니에요』『내 동생 못 봤어요?』『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큰 형 학교 똥장 반장』『동생 따윈 필요 없어』등이, 번역한 책으로『여우가 주운 그림책』(전4권)『이모토 요쿄의 명작 동화』(전12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작은 의자』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길양이들을 돌보며 동물 권리, 축산 농가 환경 개선, 모피 반대, 채식 권장 등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길지연의 다른 상품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박모범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박모범

10,800 (10%)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박모범' 상세페이지 이동

고양이 뜰

고양이 뜰

11,700 (10%)

'고양이 뜰' 상세페이지 이동

상상의집 지식마당 세트

상상의집 지식마당 세트

70,560 (10%)

'상상의집 지식마당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비밀에 갇힌 고양이 마을

비밀에 갇힌 고양이 마을

9,900 (10%)

'비밀에 갇힌 고양이 마을' 상세페이지 이동

내 동생 못 봤어요?

내 동생 못 봤어요?

7,650 (10%)

'내 동생 못 봤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옷이 아니에요

나는 옷이 아니에요

8,550 (10%)

'나는 옷이 아니에요' 상세페이지 이동

큰형 학교 똥장 반장

큰형 학교 똥장 반장

8,100 (10%)

'큰형 학교 똥장 반장' 상세페이지 이동

메추라기 산이

메추라기 산이

10,800 (10%)

'메추라기 산이' 상세페이지 이동

글 : 야마모토 켄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야마모토 켄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Kenzou Yamamoto,やまもと けんぞう,山本 けんぞう
1960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NHK 방송국에 입사하여 테헤란, 프놈펜, 파리에서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NHK 방송국을 그만둔 뒤에는 프랑스, 캄보디아 등을 여행하면서 취재하며, 보고 느낀 것을 책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켄조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그는 지금 캄보디아에서 유기농 목화밭을 재배하면서 전통 수공예 부흥 운동을 지원하는 NPO로 활약 중입니다.

그림 : 이세 히데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세 히데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Hideko Ise,いせ ひでこ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다. 도쿄예술대학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미야자와 겐지 작품 『수선월 4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창작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구름의 전람회』,『나의 형, 빈센트』,『1000의 바람, 1000의 첼로』,『그림 그리는 사람』 등이 있다. 이 외에 그린 책으로 『자시키동자 이야기』,『쏙독새의 별』,『바람의 마타사부로』,『백조』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수필로는 『카잘스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여행하는 화가, 파리에서 온 편지』 등을 출간하였다. 각지에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에 파리에서 개최한 작품전은 크게 주목 받았다.

이세 히데코의 다른 상품

그린다는 것

그린다는 것

15,300 (10%)

'그린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동생이 생긴 너에게

동생이 생긴 너에게

13,500 (10%)

'동생이 생긴 너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11,700 (10%)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상세페이지 이동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사랑의 자장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사랑의 자장가

11,700 (10%)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사랑의 자장가' 상세페이지 이동

아이는 웃는다

아이는 웃는다

13,500 (10%)

'아이는 웃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12,600 (10%)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상세페이지 이동

나무의 아기들

나무의 아기들

12,600 (10%)

'나무의 아기들' 상세페이지 이동

첫 번째 질문

첫 번째 질문

10,800 (10%)

'첫 번째 질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