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조은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은담
관심작가 알림신청
바다가 좋아 남쪽으로 이사 왔지만
정작 바다는 못 보고 강을 보며 글을 씁니다.
이 강을 따라가면 남해가 있으니까
그래도 괜찮아, 위로하면서요.
달빛이 따스하게 내려앉은 밤,
부드럽고 청량한 바람처럼 아름다운 이야기가 좋습니다.
오래도록 다정한 이야기꾼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조은담의 다른 상품

폐월화 3

폐월화 3

15,120 (10%)

'폐월화 3' 상세페이지 이동

폐월화 2

폐월화 2

15,120 (10%)

'폐월화 2' 상세페이지 이동

폐월화 1

폐월화 1

15,120 (10%)

'폐월화 1' 상세페이지 이동

폐월화 2

폐월화 2

12,420 (10%)

'폐월화 2' 상세페이지 이동

폐월화 1

폐월화 1

12,420 (10%)

'폐월화 1'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