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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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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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온전히 나 자신이 될 무한한 자유를 꿈꾼다. 깜깜한 어둠 속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 때 나를 구한 것은 눈부신 문장들이었다. 글에 대한 꿈은 그렇게 내 마음속 씨앗이 되었고 오래도 묵은 씨앗은 이제 막 마른 땅을 헤집고 움트고 있다. 글에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누군가에게 닿을 힘이 있다고 믿는다. 나의 문장이 감히 누군가에게 빛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써나간다.

저 : 안정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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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 모두 자신의 소중한 감정이죠 그런데 살면서 감정을 솔직하게 내보이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부정적으로 보일까 봐 묻어두었던 생각과 마음속에 넣어두기만 했었던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제 글을 통해 잠시나마 바쁜 현실에서 벗어나 감정에 집중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 : 정현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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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 여정, 다시 돌아옴에 대한 글을 씁니다. 한 때는 글로 먹고사는 삶을 꿈꾸기도 했으나 먹고사는 일에 쫓겨 도망 다니다 잠시 머물러 있습니다. 원래도 허한 속을 종종 글을 쓰며 채우는 정도에 그쳤지만 언제부턴가 그 마저도 대단한 다짐을 해야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겨움을 느끼고 더 이상 무언가에 쫓겨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떠나 보기로 했습니다.

저 : 이성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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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4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리에서 태어났다. 5살 때 문산으로 이사했으면 현재는 대학교 휴학 중에 있다. 주로 쓰는 소설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 그리고 소중한 것을 당연시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그 호의와 소중한 것이 없어졌을 때 자신의 인생에서의 괴리감을 느끼게 되는 글을 쓴다.

저 : 이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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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 동안 근무했던 직장에서 20년 11월에 퇴사했습니다. 그동안 회사 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퇴사 후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들을 다르게 보내고 싶어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어떤 주제로 쓸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써볼까?’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