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 정조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정조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읽고 말하고 쓰는 일들로 아이들이 즐겁기를 바라는 국어교사입니다. 자기 글을 손바닥으로 가리기 바쁜 부끄러움에 용기를 더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누구나 좋은 글쟁이라는 사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