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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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윤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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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준 / 다 좋아합니다
봄이 찾아오는 4월 초,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정작 서울에 있던 시간은 2년밖에 되지 않는다. 가끔 서울이 내 고향이면서도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성격은 참 둥글둥글하다. 살면서 ‘싫다’라는 말은 했어도 화를 낸 적은 거의 없다. 이런 성격이 음식 취향에도 반영되어 버렸다. 뭐든지 다 좋아하고, 뭐든지 잘 먹는다. 싫어하는 음식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금방 살이 찐다.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할지 고민하면서도 다른 일이 있다는 핑계로 미루곤 한다. 운동도 좋아해야 할텐데...

저 : 이정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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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가장 무더운 8월에 태어났지만, 더위는 질색인 편이라 그 누구보다 여름을 싫어한다.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닌 먹기 위해 사는 사람으로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감을 주는 요소가 무엇이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단연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식욕에 못 이겨 항상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를 외치고는 한다. 호불호 없는 입맛이지만, 생토마토와 표고버섯은 싫어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한식과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디저트는 필수겠다. 디저트는 다 좋아하지만 달콤한 케이크를 먹는 대신 (입)다이어터의 일말의 양심상 음료는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신다.

저 : 레 뚜안 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레 뚜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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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뚜안 안 / 요리=인생
어렸을 적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그래서 그런지 스스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취미다. 요리를 하면 기분이 한층 즐거워진다. 가끔 가족에게도 만들어준 적이 있다. 한국에서 가끔 심심할 때 친구를 초대해서 베트남 음식을 요리해서 같이 먹는다. 나중에 베트남에 돌아가면 식당을 영업할 계획이다.

저 : 응웬 트렁키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응웬 트렁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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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트렁키엔 / 요리가 좋아서
요리를 좋아한다! 어떤 음식 요리할 때에 온 정성을 다 쏟는 느낌을 좋아한다. 내가 만든 음식에는 모든 내 마음과 감정이 담겨있는 것 같다. 시간 날 때 친한 사람이나 친구들에게 요리해 준다. 사람들이 둘러앉아 이야기하며 먹는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