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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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지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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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세 번 자퇴하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았다. 한국과 해외에서, 서울과 지방에서, 여대와 공학 대학을, ‘sky대’와 ‘지방대’를, ‘한국 페미니즘의 산실’인 대학과 보수 개신교 대학을 모두 다녀보았다. 여기저기를 오가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속한 집단에 따라 SNS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고 큰 흥미를 느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학과에서 20대 여성들의 인스타그램 셀카 실천을 다루는 석사논문을 썼다. 오프라인에서 개인이 놓인 특정한 조건과 위치가 디지털 미디어를 경유해 드러나는 방식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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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관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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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군의관 시절 군병원에서 병사들의 금연교육, 금연상담 등을 해오면서 흡연 연구를 시작한 것이 시초가 되어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흡연을 연구했다. 이후 영국 Durham University에서 의료인류학을 전공으로 박사를 마치고 서울대, 한양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강의했다. 흡연과 관련해서는 여성흡연, 궐련형 전자담배, 청소년 흡연, 가향담배, 고도흡연자 암 연구 등에 참여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입니다, 고객님: 콜센터의 인류학》(2022),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감각한 사회의 공감 인류학》(2018), 《폴 파머, 세상을 구하는 의사가 되어줘》(2016), 《굿바이 니코틴홀릭》(2010)(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건강도서), 《아프면 보이는 것들》(2021, 공저),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2021, 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2017, 공저)이 있다.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병적 징후들》(2018, 공역), 《보건과 문명》(2009, 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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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성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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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여성학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젠더 및 퀴어이론 텍스트 번역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현재 성소수자 대학원생/신진연구자 네트워크에서 연구자 공동체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퀴어이론, 정동이론, 후기식민주의 등 다양한 비판이론에 관심을 두고 한국사회의 퀴어 수행성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공저, 2017)가 있다.

저 : 임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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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전문가이자 정신건강임상심리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 석사학위를 받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3년간 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범죄 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기관 인천스마일센터에서 내담자들을 만났으며, 지금은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언제나 누군가의 애독자이자 무언가의 애호가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자살을 모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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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기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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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노들장애인야학 휴직 교사. 서울대학교에서 공학과 인류학, 의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법학과 인문의학을 공부하며 생명과 의료, 장애와 정신보건을 둘러싼 법과 윤리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관련해 여러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장애인언론 《비마이너》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책 《아프면 보이는 것들》을 함께 썼고, 현재 미란다 프리커의 책 《인식적 부정의: 권력과 앎의 윤리Epistemic Injustice: Power and the Ethics of Knowing》를 동료와 함께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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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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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일본 교토대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고전 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울산대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6~19세기 동아시아 문학의 비교와 교류 중에서 특히 책·출판·독서 문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구술과 문헌의 경계를 넘는 작업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17세기 전반기 한중 문학교류』, 『울산의 쟁이들: 장도·붓·문화재 구술 생애사』,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등을 썼고, 『명말 강남의 출판 문화』와 『에도의 독서열』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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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성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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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메일 계정을 생성한 때가 1994년, 첫 비즈니스 이 메일을 보낸 때가 1997년입니다. 열여섯 살에 웹진 편 집장을 맡으며 처음으로 비즈니스 이메일을 보냈습니 다. 그 후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 IT 스타트업 창업, 사회적기업가 인큐베이팅을 거쳐 현재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기업 슬로워크에서 COO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의 기초를 닦은 시기는 2004년 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인턴십을 할 때였고, 2007년에 첫 창업을 하며 실전에서 부딪히며 많이 배 웠습니다. 2010년에는 사회적기업가를 지원하는 비영 리단체에서 일하며 공공 영역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경 험했습니다. 슬로워크에 입사한 이후에는 다양한 분야 의 고객과 이메일을 주고받았고, 수많은 입사지원자들 의 이메일도 받아봤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스 티비Stibee를 기획하며 마케팅 이메일을 깊이 연구했고, 그렇게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강연과 기고를 했습니다.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조직문화와 업무 효율 관 점에서 비즈니스 이메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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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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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비적정 주거의 상품화와 이윤 창출 메커니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통과 책임의 문제에 관심이 있다. 개인의 고통에는 수많은 사람과 사건, 제도가 연루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연루의 구체적 그림을 그려 내고 싶다. 최근에 가장 관심이 가는 문제는 집을 통해 돈을 버는 것으로 인해 만들어진 고통의 구조다.

저 : 지비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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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이디어 대전> <타인을 안다는 착각>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 <친절한 요양보호 대백과> <나의 페미니즘 공부법> <나를 위한 현대철학 사용법> <가뿐하게 읽는 나쓰메 소세키> <원자력 프로파간다> <로스트 제너레이션 심리학> <컬렉티브하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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