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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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이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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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2년에 아동문학평론의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1994년에는 문화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출간한 책에 《목련반 아이들》, 《서영이 짝꿍은 이티》, 《물 위의 발레리나 소금쟁이》 등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는 작가는, 동화가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현재 동화를 쓰면서, 문화센터 및 도서관에서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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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하의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하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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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신나고 즐겁게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똘똘이가 똥 싼 날』, 『토토의 함정 탈출 대작전』, 『꼬마 마녀 타라와 푸푸』,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탈무드 지혜동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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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 마가렛 미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마가렛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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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Mitchell,Margaret Munnerlyn Mitchell
역사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가렛 미첼은 1900년 11월 8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출생하여 평생을 그곳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오빠의 영향으로 남부의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었던 그는 남북 전쟁 당시의 인물에 대한 전기를 즐겨 읽었으며 전쟁 당시의 사회 상황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1914년 애틀랜타의 워싱턴 전문학교에 입학해서는 장편 소설 『네 여자』, 단편소설 『어린 동생』등을 쓰기도 했다. 이후 의대를 지망하여 스미스대학에 입학했으나 재학 중 어머니의 사망으로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그후 『애틀랜타 저널』에 입사하여 뛰어난 인터뷰 기사로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으며, 직장 동료였던 존 마시와 결혼한다.

1925년 발목 부상으로 직장을 그만두면서 3년간의 긴 집필 기간을 통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집필하지만 원고가 출판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6년간이나 원고를 벽장 속에 묵혀둔다. 그런데 1936년 이 작품은 우연한 기회에 맥밀란 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어 그녀 자신도 놀랄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후 그녀는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명성을 뒤로하고 절필을 선언했으며 두 번 다시 창작하는 일 없이 조용히 지내다가 1949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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