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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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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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느리게 살고 싶어, 2019년 여름 남해로 이주했다. 남해로 오기 전에는 서울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남해 신촌마을에서 느린 여행자를 위한 독채 숙소 ‘남쪽집’을 운영하고 있다.

저 : 김서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서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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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디자인·공예 셀렉샵을 준비하고 있다. 기계공학으로 시작해 디자인, 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하며 서울에서 수년간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국내외 프로젝트와 전시들로 정신없이 지내다가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으로 스웨덴 디자인 석사 유학을 떠났다. 도심이 아닌 자연과 가까운 지역에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하는 여러 나라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셀렉샵들을 접할 수 있었다. 한국에 돌아와 남해섬의 자연에 이끌려 거처를 옮겨왔다. 생활의 터를 자연 가까이 잡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 디자이너, 그리고 셀렉샵 오너로 활동하고자 한다.

저 : 염현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염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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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택한 삶은 없다.' 뭐든 다 선택해야 하는 사람. 서울은 내가 택한 곳이 아니 였으니 내가 택하고 살 길을 찾아 헤맸고 헤매는 중이다. 2021년 6월부터 10월까지 남해 서변마을에서 살았다. 남해에 살지는 않지만 이름으로 글로 떠도는 유령이다.

저 : 이준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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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중 회사를 그만두고 수원에서 남해로 귀촌했다. 관념적인 삶보다 단순하고 일상적인 행위로 삶을 채우는 것을 좋아한다. 맛있는 음식에 어울리는 술을 함께 나누는 것이 행복이며 성취보다 마음의 평화를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는 작은 시골 마을의 허무맹랑한 바틀샵 ‘소우주’를 운영하며 소일하고 있다.

저 : 최승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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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돌창고 대표이자 총괄 디렉터. 전남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역사교육과 문화콘텐츠 기획을 전공했다. 2016년 남해에서 돌창고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이후 남해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 혁신가상(2019),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2020)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재생여행>, <경남 건축여행>, <어부의 밥상에는 게미가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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