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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한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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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회사와 스타트업 회사를 거치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과 이야기에 매료되어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더 가치 있는 일들로 시간을 채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아기 도깨비 쿠오』, 『수탉은 왜 잠을 자지 않을까?』 등을 쓰고 『나의 호랑이』, 『소년과 고래』, 『우리가 손잡으면』,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사탕』, 『코끼리 동산』, 『내공은 어디에?』, 『집을 지어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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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여기최병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여기최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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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예술대학에 들어가 그림공부를 했습니다. 좀 더 마음을 채워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학교에 다녔으며 하루하루 그림책을 알아가고 이야기를 생각하고 그리고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을 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콧물끼리』,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히 주무세요』, 『손을 주세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예술대학에 들어가 그림공부를 했습니다. 좀 더 마음을 채워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학교에 다녔으며 하루하루 그림책을 알아가고 이야기를 생각하고 그리고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을 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콧물끼리』,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히 주무세요』, 『손을 주세요』, 『똥제기』, 『혹부리 영감 혹 뗐다』, 『나는 나』,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2019년 세종도서 문학부문에, 『안녕히 주무세요』와 『손을 주세요』는 2021년 북스타트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아빠 어릴 적 눈이 내리면』은 2020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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