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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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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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평론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사랑 사랑 사랑』, 『인어를 믿나요?』, 『쿵쿵이와 나』,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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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나타샤 패런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나타샤 패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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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책을 읽은 날을 기억합니다. 여섯 살이었는데,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시공간이 다른 어느 신비한 나라의 궁전 정원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요. 바로 그 순간부터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씁니다. 그들을 위한 글을 쓸 때만, 처음 책장을 넘기던 그 순간이 떠오르거든요. 지은 책으로 『바위 성의 아이들』, 『새매의 모험』, 『나무와 대화하는 소녀』 등이 있습니다.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은 한국말로 번역된 첫 작품입니다.

그림 : 리디아 코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리디아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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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 Corry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로열 예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데뷔작인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로 가디언지 선정 최우수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플라스틱 해결사] 시리즈는 엄마 샐리 가드너가 쓴 글에 그림을 그린 동화입니다. 그린 책으로 『해적 엄마』, 『기묘한 마술사』, 『나무와 대화하는 소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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