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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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화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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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학부를 3년 다니고 휴학한 상태이다. 하루에 기분이 여러 번 바뀌어서, 친구들에게 ‘유기복’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어렸을 때, 남들보다 말이 늦어 부모의 걱정을 샀다. 항상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현재를 중요하게 여기며,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글을 좋아한다.

저 : 박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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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것이 있으면 바로 행동에 옮긴다. 상대방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모험을 즐긴다. 자연스러운 사람의 감정 표현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보다 익어가는 것에 마음을 준다. 가보지 않은 길 보다 가봤던 길을 다르게 보는 게 좋다.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처럼 다시 연결되어 쭉 이어지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저 : 이수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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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현실에 치여 꿈을 잊고 지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용기 내어 도전했습니다. 소문난 엄마 덕후답게 처음 글을 쓴다면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와 함께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 : 유중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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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이 유명한 경북 상주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후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로 활동 중입니다. 글을 좋아했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써 왔습니다. 내과의사로서 차갑지 못해 삶과 죽음 사이에서 늘 고민하지만 그럼으로 감정을 담담히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편안함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저 : 김민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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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말은 잘하지만 글은 여전히 어렵다. 느릿느릿하지만 멈추지 않고 걷는 거북이의 삶을 동경한다. 골목길 안쪽 카페에 혼자 앉아있는 시간과 달달한 라떼를 마시며 생각나는 것들을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들에 흥미를 느끼고 소소한 것들에게 위로 받는 것을 좋아한다.

저 : 한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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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글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싶은 작가 한지수입니다. 저는 한 사건으로 인해 아팠던 기억을 얻고 슬펐던 감정들을 느꼈던 제 실화를 바탕으로 그것들을 이겨낸 과정을 글에 담았습니다. 제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작성했습니다. 제 바램대로 저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따뜻함을 얻고 조금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 : 김민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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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감성보다는 현실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넋 놓고 누워서 밤하늘 보는 걸 좋아한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라 믿고 있다. 가끔은 남들에게 내 이야기를 전하는 것만으로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언제나 잘 될 순 없으니까. 그 과정이 소중한 경험이 될 테니까.

저 : 백유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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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도 많고 세상에 궁금한 일도 많다.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면 당장 시작해야 하는 성급함을 가졌다. 하늘을 보며 걷는것을 좋아하고 비내리는 날 차 안에서 천장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즐겨 듣는다. 외로움을 잘 타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음치, 박자치, 몸치 등 골고루 갖췄지만 자존감은 뒤처지지 않는다. 나는 항상 특별하다는 생각을 갖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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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소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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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어디론가 뛰어갈 때 혼자 멈춰 섰다. 멈춰 선 내 옆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간다. 뒤돌아보지 않아야지, 생각하면서도 나는 고개를 돌려 어제를 보았다. 어제, 그제, 일주일 전, 작년,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그 이전의 삶이 마치 어제처럼 생생한데 모두 내 곁을 떠나고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어느 하나라도 놓을 수가 없어 나는 모든 것을 끌어안고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