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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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현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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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해보고 싶은 건 무조건 해봐야 하는 타입. 진심 프로젝트를 만든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20/10대의 밤 출간, 2021/향기 잃은 청춘 출간, 2022/느릿하나_꽃도 피더라 참여.

인스타그램 : hyunjung__3.28
유튜브 : Ariel 아리엘
블로그 : Hailey lov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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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솔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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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포털 강건 시인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작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증명 완료 예술인
2023 상반기 「창작준비금지원사업-창작디딤돌」 선정

[저서]
개인저서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9가지 훈련법』 전자책, 오디오북
공동저서 『우리 안의 우리』, 『매일 글쓰는 즐거움』,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하라』 등

[수상]
2023 「제2회 한국가시문학 가시 공모전」 동상
2022 「제34회 오산학생 & 시민 백일장」 운문 부문 차상
2022 「제1회 삼봉 정도전 문학상 신춘문예」 한시 부문 대상
2022 「제2회 한국사 짧은 시 공모전」 3등
2022 강건문화뉴스 자랑스러운 강건인상
2021 문학포털 강건 신인상

insta @199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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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그리움을 적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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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캄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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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스타에서 자칭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캄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나의 기분을 누군가 봐주었으면 하는 이유였습니다만, 글을 쓰면서 제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글을 쓰면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공감을 해주면서, 글로써 소통이 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흰색에서 회색, 그리고 검은색이 되는 무채색의 감성으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밝을 감성의 흰색, 칠흑같이 어두운 검은색, 그리고 오묘하게 섞여있는 회색, 이해하지 못하실 수 있겠지만 제 글을 보면서 저의 감성선, 글을 쓰면서 느꼈을 생각을 같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저 : 안수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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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심지어 책 속에 내 이름을 올리는 것은 가망 없는 나의 수많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막연히 책을 쓰고 싶다. 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어엿한 작가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시간의 흐름, 계절의 순환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것들을 이해해고 싶다.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해 나간다는 것은 정해진 답이 없이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주제의 소설을 써 보고 싶어졌다.

저 : 백승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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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물 사건을 관찰하고 글과 시를 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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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백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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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이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친구들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백청색이니 백청을 하라고 해서 만들어진 필명인데, 예쁜지는 잘 모르겠다. 실제로도 우주와 별을 좋아한다. 글을 쓰지만 잘 쓰지는 않는다. 사실 공부도 잘은 못한다. 이렇게 보니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사랑하는 건 잘한다. 어떻게 잘하냐고? 일단 이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부터 사랑한다. 사랑해요.

저 : 재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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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재(栽), 아지랑이 애(靄). 머지않아 사라져 버릴 아지랑이를 정성스레 심는 것처럼, 의미 없는 일과 쓸데없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대표적으로 시 쓰기, 종이접기, 멍 때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중. 심리학을 전공하여 청소년상담사로 강의 및 상담,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쓰는 일상 글쓰기 모임, 그리고 심리학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심리학 독서토론모임을 운영 중. 카카오 브런치에서 일상의 소소한 생각들, 책과 노래에 대한 소감, 심리학 이야기를 쓰고, 인스타그램에 쓴 시를 게시하는 작가로 활동 중.

저 : 79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2006. 09. 19 79입니다. 공부는 잘 못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고등학생입니다. 80~90년대 록과 메탈 음악을 좋아해요. 음악 듣는 것 외에도 하늘 구경하기, 책 읽기, 글 쓰기, 강아지랑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취미로 스웨덴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경제학자이지만, 만약 이과생이었다면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경제학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무엇을 하든 해 봐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해 보고 시도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 : 최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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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가이드로 일하며 서울을 유랑합니다. 서울의 새로운 길에서 얻은 생생한 촉감,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반짝임, 하늘에 전시된 수많은 예술적인 조각들을 활자로 바꾸어 단조로운 일상에 활기를 공급하는 그런 루틴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