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이현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현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의료인류학자로 중국과 한국에서 사회적 고통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에 머무르면서 피해자의 삶과 마음을 채록하는 작업을 해 왔으며,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자 100명에 관한 구술증언록 「그날을 말하다」의 발간 책임자이다. 현재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자문위원장, 4.16기억저장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 「세월호 참사와 사회적 고통」, 「피해자, 시민, 부모로서 건강할 권리」, 「중국 농촌 여성의 자살은 과연 저항인가?」 등이 있다. 저서 『펑롱현 사람들』과 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 『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 『개혁중국』 등이 있다.

이현정 의 다른 상품

우울증은 어떻게 병이 되었나?

우울증은 어떻게 병이 되었나?

22,500 (10%)

'우울증은 어떻게 병이 되었나?' 상세페이지 이동

아프면 보이는 것들

아프면 보이는 것들

16,200 (10%)

'아프면 보이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익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익한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한민국의 기록을 책임지는 국내 1호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25년 동안 기록에 매진하여 현 국가기록관리 제도의 틀을 만들었다.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기록학 분야에서 국내 최초 전문대학원인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의 명예교수이며 한국기록학회장과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문화제작소 가능성들’의 대표이사로 구독자 수 36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와 자기계발 공동체 ‘아이캔유니버스’, 교육 프로그램 ‘아이캔대학’을 운영 중이다.

성장하는 삶을 위한 기록전파자로 살아온 저자는 기록하는 습관과 함께 ‘끝까지 생각을 이어나가는 힘’, 즉 생각력을 키울 것을 제안한다. 생각은 기록에 선행하고, 자기화한 생각만이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이 책에서 ‘마인드 박스’라는 도구를 통해 생각과 기록의 선순환을 보여준다. 흔들리지 않는 생각의 기준을 세우고 매일의 성장을 이끄는 인생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서로는 10만 부 베스트셀러인 『거인의 노트』와 『파서블』이 있으며, 『거인의 노트』는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러시아 등으로 수출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록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유튜브 <김교수의 세 가지>
https://www.youtube.com/@ican

김익한의 다른 상품

마인드 박스

마인드 박스

17,100 (10%)

'마인드 박스' 상세페이지 이동

파서블

파서블

16,200 (10%)

'파서블 ' 상세페이지 이동

거인의 노트 (큰글자도서)

거인의 노트 (큰글자도서)

36,000

'거인의 노트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거인의 노트

거인의 노트

16,200 (10%)

'거인의 노트'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림생활자. 낮은 건물이 많은 동네에서 살고 있다. 우리 동네와도 닮은 고잔동 풍경을 그림으로 전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누비고 다녔을 길을 마음과 눈에 담으며 고잔동을 수없이 오갔을 두 작가의 걸음과 시선을 묵묵히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