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이전

저 : 원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원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이자 인권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중2병 용어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공동체 삶을 꿈꾸고 철학과 인문학 토론을 좋아하며 강연과 글로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 기업 강사로 활동 하다가 어느 날 ‘청소년’이라는 키워드를 만났고 이 시대에 청소년으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를 많은 사람과 함께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영화 인문학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학교 규칙은 관계 중심인가?』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엄마는 알까?』 등이 있다.

최신 개봉하는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볼 정도로 영화를 좋아한다. 블로그에 영화에 대한 글을 쓴 것을 계기로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신문과 웹진에 영화 칼럼을 써왔고, 영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청소년과 부모, 교사, 기업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인문학 교감을 나누고 있다. 철학과 인문학 토론을 좋아하며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

원은정의 다른 상품

다정한 내가 좋다

다정한 내가 좋다

13,500 (10%)

'다정한 내가 좋다' 상세페이지 이동

알고 대처하는 디지털 성범죄

알고 대처하는 디지털 성범죄

11,700 (10%)

'알고 대처하는 디지털 성범죄' 상세페이지 이동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13,500 (10%)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학교 규칙은 관계 중심인가?

학교 규칙은 관계 중심인가?

13,500 (10%)

'학교 규칙은 관계 중심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13,500 (10%)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상세페이지 이동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13,500 (10%)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강무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무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대를 말 잘 듣는 충실한 모범생으로 지내면서 부산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군복무를 하던 스물두 살에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기발견’ ‘성장’을 삶의 키워드로 삼기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취준생’ 시기를 지나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IT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저 : 이다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다솜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안학교인 금산간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음 맞는 청년들과 문화기획 프로젝트 팀을 창업해 활동했다. 이후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에서 문화예술 기획자로, 금산읍에서 '두루미책방' 대표로 일했다. 내 인생에서 대학은 없다고 선언했는데 좋아하는 심리학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어서 뒤늦게 대학에 진학했고 사회 경험 후 시작한 공부가 정말 즐거웠다. 현재 중등 전문상담 임용시험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저 : 이아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아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광여자고등학교를 나와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 활동과 청소년문화센터 영상단에서 지역 청소년 축제를 주최하는 등의 다양한 경험이 청소년 시기를 버티게 해줬다.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패럴림픽,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경험이 가장 소중하며 이후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특히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장병들에게 조그만 힘이라도 되어주고자 군무원을 꿈꾸게 되었다.

저 : 이재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재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섬진강 자연을 품고 있는 곡성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중고등학교 때 공부에 대한 강요나 사교육 경험이 없었던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지속가능한 농촌과 농업을 위한 일을 하고자 전남대학교 응용식물학전공 공부를 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주)미실란에서 밥카페 '반(飯)하다'의 부매니저 일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김탁환 작가님과 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만드는 일을 함께했다.

저 : 남지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지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혁신학교인 흥덕고등학교를 다녔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교지 편집장이던 2016년, 이대 학사비리 사태를 마주하며 [오마이뉴스]에 기고 활동을 시작했다. 글 쓰는 일을 좋아하지만 글로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안고 영화와 TV프로그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엔터미디어-TV 삼분지계]에서 방송 비평을, 매거진 [무비고어(MOVIEGOER)]에서 영화 평론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