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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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명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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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범대학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과 그림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에 이끌려 어린이 책 읽는 어른이 되었다. 가슴 뛰는 이야기를 우리말로 옮기고 '좋은 삶'을 찾아가는 강좌를 열어 어른과 어린이,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날씨 이야기』 『네 심장에 행복이 살고 있어』 『맙소사, 책이잖아』 『나무정령 톰티』 『어쩌면 행운아』 『몬테소리 평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그림책, 청소년에게 말을 건네다』(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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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아이세 보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아이세 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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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배우이며 애도·사별 상담사입니다. 애도 중인 어린이를 위해 쓴 첫 번째 책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로 큰 주목과 사랑을 받은 후, 이어 사별을 겪고 애도 중인 청소년을 위해 『그렇게 가버리다니(Einfach so weg)』를 썼습니다. 청소년들과 수많은 워크숍을 진행한 그는 슬픔을 주체적으로 겪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애도 중인 자기 자신을 원하는 방식대로 위로하는 데 옳고 그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함부르크에서 남편과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안드레아스 클람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안드레아스 클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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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Klammt
함부르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2008 함부르크 미술대학교(HAW Hamburg)에서 학업을 마쳤습니다. 바닷가에 있거나 ‘배고픈’ 스케치북에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쏟아 내거나, 아니면 쾌적한 화실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아이세 보쎄의 두 번째 책 『그렇게 가버리다니(Einfach so weg)』도 함께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