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소현은 17년차 변리사이며, 현재 사랑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저자는 이론이나 학술보다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것, 실제로 기업 도움이 되는 실무테크닉에 집중해 왔다. 기업의 미래가치 형성에 함께하여 국가 기술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좀 더 쓸모 있는 묘안이 없을까 연구한다. 박소현 변리사는 실무에 강하다. 그것이 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기업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전략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지를 빠르게 판단하고 깊이 파고드는 집요함이 지금의 사랑특허법률사무소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기업 경영이나 마케팅, 산업 트렌드까지 두루두루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 공부해가는 박소현변리사는 <특허로 브랜딩하라>의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