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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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임스 댄커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임스 댄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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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anckert
제임스 댄커트는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신경과학자이다.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호주 라트로브대학교에서 신경심리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 때 형이 교통사고를 당해 뇌 손상을 입은 사건과 쇠막대 관통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를 보면서 인간의 집행 기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교통사고를 당한 형이 사고 전보다 더 많이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루함이라는 주제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외상성 뇌 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집행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인지 능력 실험들을 진행했다. 그의 주된 관심 분야는 지루함과 정신 모델이며 인간의 주의력과 뇌졸중이 야기하는 결과에 관한 연구들도 함께하고 있다.

저 : 존 D. 이스트우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존 D.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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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 Eastwood
존 이스트우드는 캐나다 요크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이자 임상심리학자이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년 간 지루함이라는 주제에 매료되어 요크대학교 내에 지루함 연구소를 설립해서 관련 연구를 계속 해오고 있다. 광범위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지루함이라는 주제에 접근하되, 주로 인지심리학과 임상심리학적 관점에서 지루함을 이해하고 분석한다. 또한 임상심리학자로서, 예비 임상의들을 교육하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역 : 최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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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肄泫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독서와 글쓰기에 마음을 뺏겨 10년 가까이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블랙 쉽: 잠들어 있는 내 안의 검은 양을 일깨워라』, 『지루함의 심리학: 지루함이 주는 놀라운 삶의 변화』, 『리볼트: 세계화에 저항하는 세력들』,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정치는 어떻게 시간을 통제하는가?』,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등이 있으며, 철학 잡지 『뉴필로소퍼』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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