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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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처음 간 도쿄에서 우연히 먹었던 로즈마카롱의 맛에 매료돼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이후 마카롱 작업을 시작했고, 2년 뒤 디저트 숍 ‘카롱카롱’을 오픈했다. 예민한 마카롱 작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케이크를 만들곤 했는데 신기하게도 그것이 지금의 직업이 됐다. 요즘은 매일매일 즐겁게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