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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강무홍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강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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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茂紅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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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필립 C. 스테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필립 C. 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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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C. Stead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미술 수업에서 부인 에린을 처음 만나 2005년 가을에 부부가 되었고, 결혼 후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다.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에서 일을 하다 다시 미시간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만들었다.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이기도 한 이 작품은 2011년 칼데콧상을 받게 되면서 평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로도 『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달님을 위하여』 등을 함께 작업했고,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성장한 두 사람은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필립이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사과나무 언덕의 친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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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에린 E. 스테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에린 E. 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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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E. Stead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미술 수업에서 남편 필립을 처음 만났고, 2005년 가을에 부부가 되어 결혼 후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다. 서점과 출판사 등에서 일을 하다 다시 미시간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만들었다.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이기도 한 이 작품은 2011년 칼데콧상을 받게 되면서 평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로도 《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달님을 위하여》 등을 함께 작업했고,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성장한 두 사람은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에린이 그린 책으로 《고래가 보고 싶거든》, 《봄이다!》, 《바다 우체부 아저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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