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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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토 이쿠타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토 이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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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郁太郞
1931년 오사카大阪시에서 태어났다. 1955년 토호쿠東北대학 문학부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아타카상교安宅産業주식회사에 입사하였다. 이후 아타카 에이이치安宅英一 씨가 시작한 아타카安宅 컬렉션의 형성에 종사, 미술품 실장을 역임했으며, 1977년 동사同社가 이토츄伊藤忠상사와 합병하면서 퇴사하였다. 1982년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의 설립과 동시에 관장으로 취임하여, 2007년에 퇴임하였다. 그동안 동양도자학회 상임위원장, 문화청 문화심의회 분과회전문위원, 오사카大阪대학·고베神戶대학 비상근 강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명예관장, 동양도자학회 명예고문, 일본도자협회 고문, 민족예술학회 평의원, 유키湯木미술관 이사, 하쿠츠루白鶴미술관 평의원 등을 맡고 있다. 1986년 동양도자에 대한 연구 업적으로 제7회 고야마 후지오小山?士夫기념공적포상을 수상하였고, 1995년 한국 도자 보급에 대한 공적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보관寶冠문화훈장을 수여받았으며, 2003년 동양도자에 대한 연구 업적으로 일본 문화청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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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정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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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良謨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로,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호는 소헌(笑軒)이다. 1958년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부터 38년간 국립중앙박물관에 근무하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냈다.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한국고고미술연구소 소장, 경기대학교 전통예술감정대학원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회장, 국민대학교 문화예술사료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미술발전연구소를 열고 도자 연구를 거듭하며, 후학 양성과 저술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한국 백자 도요지』(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6), 『한국의 도자기』(문예출판사, 1991), 『너그러움과 해학』(학고재, 1998), 『고려청자』(대원사, 1998)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백자론」, 「조선 전기의 화론」, 「18세기 청화백자에 대하여」 등 다수가 있다. 문화유산 보호 공로로 은관문화훈장(2005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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