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협동과정을 거쳐 안양대학교에서 13세기 페르시아어 사복음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을 역임하고, 지금은 안양대학교 HK교수이다. 저서로는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공저), 논문으로는 “13~14세기 몽골 일칸국의 페르시아어 복음서 역본들”, “페르시아어 복음서 역본 ‘Pococke 241’ 사본과 고대 시리아어 역본”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베일러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기독교사(주)와 중국근대사(부)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아시아교회사 조교수였으며, 지금은 안양대학교 HK교수, 아시아기독교사학회장이다. 저서로는 Liang Fa’s Quanshi liangyan and Its Impact on the Taiping Movement, 『동아시아 기독교와 전교문헌 연구』(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시리아 기독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회사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고대교회사 교수,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일반연구원이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기독교와 전교문헌 연구』(공저), 역서로는 『이슬람 세계 속 기독교』, 『고대후기 로마제국의 가난과 리더십』(공역)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를 졸업한 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성호 이익의 성리학 및 서학의 수용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연구교수였으며, 지금은 안양대학교 HK연구교수이다. 논문으로는 “성호의 우주론에 미친 서학의 영향”, “다산 정약용의 ‘靈明之體’ 개념에 대한 논의”, “최초의 중문 교리교육서 『천주성교실록』 연구”(공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