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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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가우라 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가우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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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浦京
1967년 사이타마현 출생. 호세이 대학 경영학부 졸업 후, 출판사 근무 등을 거쳐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30대 후반에 궤양성 대장염에 걸려 투병 생활을 했다. 투병 생활 중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고 2011년 퇴원 후 처음으로 집필한 『붉은 칼날』로 제6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데뷔 후 두 번째 작품인 『리볼버 릴리』로 제19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언더독스』로 제16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머더스』는 사회에 숨어 있는 살인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색적인 범죄 소설이다. 제각각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법이 심판하지 못한 존재들을 단죄하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액션으로 2020년 제7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2020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6위에 올랐으며 제2회 호소야 마사미쓰상을 수상했다.

역 : 문지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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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충실한 낮을, 은밀한 밤을, 깊은 새벽을 여행합니다. 처음보다 두 번 세 번 읽었을 때 더 재밌는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귀축의 집』입니다. 지난 선물로는 『카인의 오만』, 『특수청소부』, 『레몬과 살인귀』, 『너의 퀴즈』,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 『내 것이 아닌 잘못』, 『닥터 데스의 유산』, 『인면창 탐정』, 『야미하라』, 『언더독스』, 『머더스』, 『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앨리스 더 원더 킬러』, 『비웃는 숙녀』(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 『현지인처럼 홍콩&마카오』, 『Let's Go 하와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