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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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현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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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글 : 마승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마승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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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 수의사로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동물원, 야생 동물 구조 센터 등에서 약 20여 년간 일했습니다. 지금은 동물 행복 연구소 ‘공존’의 대표로 동물 관련 정책과 법률, 생태, 보전, 복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에 동물 전문 칼럼 [내 이웃의 동물들], [동물학교]를 연재하고, 『사막의 꼬마 농부』 등 다수의 동물 생태 서적을 감수하였습니다. JY Storytelling 작가로 활동하며 동화책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함께 산다는 것』을 썼습니다.

글 : 김두를빛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두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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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에서 헤엄을 치듯 날마다 즐겁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합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문화 활동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슛 골인!」으로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이봄해 햇살이 쨍』 등이 있습니다.

글 : 이승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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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 : 신진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신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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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심플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여름맛』, 『다와의 편지』,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창덕궁 꾀꼬리』, 『퓨마의 오랜 밤』, 『그냥베티』, 『봉오동에서 청산리까지 - 독립군』을 따라서 등이 있다.

그림 : 이명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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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를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플라스틱 섬』, 『10초』, 『내일은 맑겠습니다』, 『휴가』, 『꽃』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 다 꽃이야』, 『신통방통 홈쇼핑』, 『코딱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내가 예쁘다고?』 『지각』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안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안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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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여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스위밍 데이즈』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림책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마음 깊이 간직하고 싶은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당연한 것들』은 소중했던 일상의 기억을 하나둘 꺼내어, 미국에서 작업했습니다. 한국에 마음 편히 돌아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리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