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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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민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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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좋아한다. 세상은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우린 모두 그 이야기로 이어진 존재라고 믿는다. 인생의 부침과 인연의 퍼즐조각들이 이야기로 살아나 기억되어 삶이라는 퍼즐이 멋지게 맞춰지면 좋겠다. 멈추지 않는 글쓰기가 도와줄 것이다!

저 : 허준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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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붙잡는 것과 놓아주는 것 사이의 균형 잡기라고 한다. 아직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놓아주어야 하는지까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그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를 따뜻하게 위로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저 : 박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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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도 괜찮다. 긴장감 있는 삶을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독한 커피를 밀어낸다. 무의식중에 의심하는 습관을 버리고 확신에 찬 편견을 지운다. 과하게 나를 포장하지 않아도 좋다.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는다. 편안하다. 사람 냄새가 풍긴다. 그와 만나고 변한 가치관이다.

저 : 정안시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안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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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낫한 하루, 낫낫한 사람이, 그리고 낫낫한 관계를. 그녀는 사랑홉다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낫낫하다를 통해 일상적 관계 안에서 만나는 감정적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누구나 느낄 수 있고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우리의 모두의 이야기.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단숨에 읽어 내려갈 것이다. 놀랍게도 책의 내용은 우리 모두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 "계절과 계절이 만나는 그 어디쯤, 큰 바람이 쉬어 가는 어느 날, 천연색 글 나비의 날갯짓이 봄날, 글 꽃의 따뜻함을 퍼트립니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의미있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소통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사랑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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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연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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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범의 해에 회갑을 맞이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함. 38년 동안 일기를 기록하며 하루를 흐뭇하게 마무리하는 습관의 소유자. 마음 끌리는 모든 일에 도전하며 파워업! 색채심리상담, 시 낭송, 민요, 드럼, 장구와 난타, 클래식 음악 감상, 수필 강습 수강 중, 2007년 시작했던 수영을 15년 만에 다시 시작한 기쁨을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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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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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다이렉터로 패션, 주얼리, 제품 브랜드 대표이자, 다양한 전시, 행사를 기획 및 감독하였다. 또한, 아티스트 및 작가로 작업하고 있다. 관계에 지쳐있을 때쯤 일에서도 번아웃이 왔다. 친구 관계, 이해관계, 이성 관계 뭐 하나 쉽지 않았고 문제가 있었다. 관계에 관한 생각을 은행나무씨앗을 통해 이야기했다.

저 : 백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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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나의 필명은 ‘베짱이’이다. 그냥 베짱이가 아니라 이왕이면 좋은 관계들 속에서 하고 싶은 일, 쓰고 싶은 글을 쓰면서 ‘즐기는 베짱이’로 살려고 한다. 좋아하는 책 읽기, 글쓰기, 그림 그리기를 평생 길벗으로 생각하며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좋은 작품을 쓰는 작가로 살고 싶다. 지은 책 『가치 그리고 씀』, 함께 쓴 책 『어쩌면 당신도』, 『마음으로 Green 나무고아원』 외 다수.

2014년 《아동문예》 동시 작가로 등단하여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이책 작가 교실, 판타지 학교, 하남문화원 인문학 교실, 천개의나무에서 공부했어요. 동심의 꽃밭에서 세상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좋은 작품을 쓰는 베짱이가 되고 싶어요. 세계일보 한글날 기념 《세종대왕 가라사대》 동시가 소개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가치 그리고 씀》 함께 쓴 책으로는 《어쩌면 당신도》 《인생 퍼즐》 《어린이를 위한 팔만대장경 현우경》 광주하남교육청 사회 교과서 《한강아, 네 이름은 어디서 왔니?》 《하남 나무고아원》 외 다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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