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지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유 관심작가 알림신청 20년차 디자이너. 물이 무서워 수영을 배우고 높은 곳이 무서워 바위산에 다녔다. 삶에는 아직 수많은 공포가 남아있다고 믿으므로 여전히 배우고 도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