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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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배진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배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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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시절, 나는 항상 불만이 많았다. ‘왜 이렇게 나는 운이 없을까?’, ‘나는 왜 금수저가 아닐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 처지를 비관하기 바빴다. 반면 나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내 모습은 많이 달랐다. 마음 한구석에선 알고 있었지만, 그 진실을 마주하기 두려웠는지 모른다. 이런 내가 너무 싫었고, 변하고 싶었다. 그래서 발버둥 쳤고, 점점 달라질 수 있었다. 지금부터, 무엇을 겪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려고 한다. 내 이야기가 당신에게 작은 전환점이 되길 바라면서.

저 : 서혁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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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기숙사 생활 때, 힘들고 외로웠지만 빛나는 별들이 다정한 말동무가 되어주곤 했다. 어린 왕자 책을 좋아하고, 별을 사랑하며, 동심과 순수함을 죽을 때까지 유지하고 싶은 40대 청춘이다. 어릴 적 변하는 것들을 보면서 한때는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며 답을 찾기도 했다. 신을 깊이 만나고 나서 답을 찾고, 변하지 않는 것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다 보니 생각했던 계획대로 모든 일이 흘러가지 않았다. 때론 꿈을 향해서 걸어갈 때 넘어지는 일들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다 필요한 과정이었다. 마지막 순간, 그 어떤 별들보다 찬란히 열과 빛을 발하며 온 세상을 비추는 별똥별처럼 살고 싶다. 2000년 전 빛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처럼, 지금도 그와 같이 사시는 멘토의 삶을 본받아 끝까지 도전해보리라.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통해 당신이 꿈꾸는 행복한 삶을 꼭 찾길 바라고 응원하겠다.

저 : 설희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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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년 시절은 출구 없는 캄캄한 밤바다 같았다. 계속되는 아버지의 사업실패, 그로 인한 가정형편의 어려움, 원만하지 못했던 또래 관계,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은 나. 그 시절 누군가 나의 손을 잡아준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견뎌내는 시간이 조금 수월했을지도 모른다. 어른이 되었다고 어둠이 나를 비껴가는 것은 아니었다. 예고 없어 찾아온 병과의 기나긴 싸움, 아들의 사춘기 방황. 어느 것 하나 수월한 것이 없었다. 하늘은 멈춰 섰을 때 더 잘 보인다. 사춘기 아들로 고민하던 나는 덕분에 청소년 상담사의 길을 걷고 있다. 누군가 나처럼 어두운 밤바다를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등대 빛이 있음을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소중한 인생에서 의미 있는 별을 함께 찾아보고 싶다.

저 : 장재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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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프로필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았다. 바디 프로필을 도전하게 된 것은 입시 실패 후 심했던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바디 프로필은 성공했고, 이러한 작은 성취를 계속 이어나가 현재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나’처럼 입시에 실패하고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마주했으면 한다.

저 : 최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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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자력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겠다는 꿈이 있다. 어릴 때부터 기대하던 꿈이다.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중학교를 높은 성적으로 입학했다. 그러나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 뒤에서 손쉽게 등수를 셀 수 있는 정도였다. 결국, 일반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성적은 끊임없이 내려갔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도피성 유학을 떠났다. 거기서도 답을 찾지 못해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친구들은 나보다 한 학년 높은 상황이었다. 고3에 들어서고 먼저 입시를 망친 친구의 모습을 보고 엄청난 압박감이 들었다. 그때, 정신 차렸다. 사춘기를 겨우 고등학교 3학년 때 끝낸 늦디늦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멘탈이 약한 당신과 당신의 인생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