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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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메릴 싱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메릴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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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ll Singer
코네티컷대학의 인류학과 지역의료학과의 교수이다. 싱어 교수는 290
편의 피어-리뷰(peer-reviewed) 저널 논문, 단행본 챕터에 기고했으며, 33개의 단행본에 공저자,
저자 및 편저자로 참여해왔다. 신데믹(syndemic), 취약계층 집단에서 발생하는 HIV/AIDS와 성매
개질환(STD), 불법적 마약 사용 및 음용 행위, 전염병, 구조적 폭력, 기후 변화로 인한 건강 결과를
포함하는 건강의 정치생태학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싱어 교수는 이러한 연구를 통해 루돌프
비르효 교수 상(Rudolph Virchow Professional Prize), 실천 인류학을 위한 조지 포스터 기념상
(George Foster Memorial Award for Practicing Anthropology), 에이즈와 인류학 연구 그룹의
수훈상과 클락 테일러 전문 논문상(Clark Taylor Professional Paper Prize), 북미 비판적 연구의
저명 업적 상, 미국 인류학협회의 대중 응용인류학을 위한 솔론 킴볼 상(Solon T. Kimball Award
for Public and Applied Anthropology)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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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스 베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스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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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A. Baer
멜버른대학의 사회정치과학 학부의 명예 수석연구원이다. 21권의 책을 저술했고, 190편의 단행본 챕터와 논문들을 발표해왔다. 주요 연구로는 몰몬교,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종교, 동독의 사회정치적 삶, 비판 보건인류학(critical health anthropology), 미국, 영국, 호주의 의료 다원주의, 기후 변화에 관한 비판 인류학, 호주의 기후 정치학 등이 있다. 베어 교수의 최근 저서로는「Democratic Eco-Socialism as a Real Utopia (2018)」,「Urban Eco-Communities in Australia: Real Utopias or Market Niches? (Liam Cooper 공저, 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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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데비 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비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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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 Long
멜버른 RMIT 대학의 글로벌 연구 센터의 부교수이다. 롱 교수는 비판적 보
건인류학자로 호주에서 병원 에스노그라피(hospital ethnography)의 선구자이다. 그녀는 터키,
스와질랜드(현재, eSwatini), 호주 공립병원의 산부인과, 척추질환, 집중치료, 투석 센터 등 다양한
상황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했으며, 임상 조직과 관리 분야의 의료질 개선, 환자 안전과 행동 변화, 그
리고 노사 관계와 관련된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정 폭력 교육(family violence
education)과 보상 산업(compensation industry) 분석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으며, 인류
학과 학부와 대학원, 국제 개발 프로그램, 의료와 간호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 그리고 현지의 토착
재단과 지원 프로그램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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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알렉스 파블로츠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알렉스 파블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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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Pavlotski
인류학자인 동시에 그래픽 아티스트이며,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강사이자 호주 라트로브대학의 명예 연구원이다. 일본에서는 만화 아티스트들과, 호주에서는 LGBTQI+ 공동체 및 정부의 장애수당 수급자들과 현지조사를 수행해 왔다. 그의 박사논문은 파쿠르(parkour) 글로벌 운동의 하위문화에 관한 연구로 8개 국가의 24개 도시에서 수행된 다현지(multisited) 에스노그라피이다. 주요 연구 관심은 심리 및 신경 인류학, 에스노그라피에서의 시각적 표상, 비교문화적 소통, 리더십 연구에서의 남성성, 조직 에스노그라피, 시스템 디자인, 의식-신체 연결성, 반동적(reactionary) 정체성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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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문우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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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간호대학 조교수. 중국의 통치성, 의료시스템과 제약산업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최근 보건의료와 질병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의미를 논의하는 『의료인류학: 불평등한 아픔을 넘어 더 나은 세상으로』(공역)를 출간했다. 보건의료 정보시스템에 관한 질적 연구, 기업의 국가 간 이동에 대한 기업인류학적 연구, 중국의 기술산업과 통치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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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희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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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보건교육학, 사회복지학 학사(2000년)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2003년)를 마치고, 2015년 인구 고령화 시대에 생명정치의 진전 양상 및 죽음 윤리의 변화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 사회를 중심으로 인구 고령화와 지역사회의 역동, 생애주기의 제도화·의료화와 이에 따른 죽음에 대한 윤리와 실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할마쇼크: 한국 가족주의의 그림자와 할머니-모성의 사회문화적 구성”, “내가 죽으면: 초고령화 일본 사회에서 생명정치와 죽음윤리”, “Underground Strongman: ‘Silver’ Seats, Fare-Exempt Status, and the Struggles for Recognition on the Seoul Subway”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Beyond Filial Piety: Rethinking Aging and Caregiving in Contemporary East Asian Societies(공저), 『안전사회 일본의 동요와 사회적 연대의 모색』(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를 읽는 창』(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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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오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오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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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부 졸업. 같은 대학에서 환경계획 석사 및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BK21교육연구단 BK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논저로 〈재난 지역 여성의 시민과학 실천을 통해 본 삶을 위한 연대: 후쿠시마 이와키방사능시민측정실 타라치네〉(2021), 〈재후의 시공간에 울려 퍼지는 ‘부흥’이라는 주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부흥의 사회 드라마와 느린 폭력〉(2020), 〈파괴의 보존: 유네스코 문화유산 히로시마 원폭돔의 보존과 ‘평화’의 문제〉(2020), 〈“완전 왜년이지, 왜년으로 살았제”: 히로시마 재일조선인 1.5세·2세의 귀환 서사와 해방공간〉, 역서로 《과학, 기술, 민주주의》(갈무리, 공역), 《의료인류학: 불평등한 아픔을 넘어 더 나은 세상으로》(메티컬에듀케이션,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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