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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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현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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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같은 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모든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등을 비롯하여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바우돌리노』, 『권태』, 『미의 역사』,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100가지 아이디어』, 『공학의 명장면 12』, 『난 두렵지 않아요』, 『알리체의 일기』, 『사랑의 학교』, 『삐노끼오의 모험』 그리고 [율리시즈 무어]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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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루카 토르톨리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루카 토르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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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첫 번째 책 『다른 집 아이들Le case degli altri bambini(Orecchio Acerbo)』로 BOP 특별상과 야누스 코르크작(Janusz Korczak) 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정원, 책을 좋아하는 토르톨리니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양이와 정원, 책을 좋아한다.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은 그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2016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작, 2017년 야누시 코르착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다른 작품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정원』, 『학교에 가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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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르코 소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르코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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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4번이나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이탈리아의 안데르센상과 ‘나미 콩쿠르’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행복을 파는 상인』 『완벽한 하루』 『나도 가족일까?』 『어쩌다 여왕님』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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