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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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세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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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기록센터 사이 활동가. 저항하는 사람의 곁에 서고 싶어 인권기록을 시작했다. 무릎을 맞대고 이야기를 전해 들은 시간만큼 내 세계가 부서지고 넓어졌다. 『나, 조선소 노동자』,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유언을 만난 세계』, 『집으로 가는, 길』, 『곁을 만드는 사람』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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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희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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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를 알고 싶고 다른 세계를 만들고 싶어 기록한다. 누군가를 위하는 일인 줄 알았던 이 활동이 실은 나 자신에게 가장 이로운 일임을 깨달은 뒤 놓을 수 없게 됐다. 《숫자가 된 사람들》 《유언을 만난 세계》 《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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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은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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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에 우연히 노들장애인야학을 만나 장애인운동을 시작했고 서른여섯부터 인권기록활동가로 살아가다 마흔에 고양이 카라를 만나 동물권의 세계에 사로잡혔다. 존엄이 짓밟히는 현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한다. 문제 그 자체보다 문제를 겪는 존재에게 관심이 있고 차별받는 존재가 저항하는 존재가 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노란들판의 꿈』 『그냥, 사람』 『전사들의 노래』를 썼고,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유언을 만난 세계』 『집으로 가는, 길』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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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창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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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노동권위원회 간사.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노들장애인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투쟁하는 장애인의 활동 지원 노동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나 아렌트의 정치적 판단 이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 수료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유한대학교에서 철학 및 윤리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나 아렌트의 철학과 마르크스주의, 장애학을 연구하며 소수자 운동들과 계급 해방 운동 간의 만남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지식의 역사와 그 지형도』(공저), 『한나 아렌트 사유의 전선들』을 썼으며, 죄르지 마르쿠스의 『마르크스는 인간을 어떻게 보았는가』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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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혜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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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기자이자 노들장애인야학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종종 연극을 하며, 기억과 이야기, 고통과 함께 사는 삶에 관심이 있다. 《섬과 섬을 잇다 2》를 만드는 데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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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윤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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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에서 2010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 걷는 것도 좋아해서 집회에 나가 행진하는 일이 제일 즐겁다. 가난한 이들을 동정이나 혐오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빈곤을 만들어 내는 세계의 구조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면, 해결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빈곤사회연대는 철거민, 노점상, 장애인, 홈리스, 쪽방 주민들과 함께하는 여러 단체들의 힘을 잇고 모으는 일을 한다. 앞으로도 그 일에 함께하고 싶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시설사회』, 『유언을 만난 세계』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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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비마이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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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장애언론을 표방하며 2010년 1월 15일 창간했다. 장애운동의 현장을 기록하고 이에 대한 담론을 생산해왔다. 현재는 장애 이슈뿐만 아니라 빈곤, 소수자 문제를 당사자 목소리에 기초해 보도하는 언론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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