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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기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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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였던 그는 오랜 꿈이었던 세계여행을 위해 십 년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배낭을 꾸렸다. 543일의 여행길 위에서 없는 돈 쪼개며 틈틈이 배운 스쿠버 다이빙 기술을 더 갈고 닦아 결국 다이빙 강사가 되었다. 하얀 쪽배가 기다리고 있을 어느 멋진 마을에 다시 배낭을 풀고 좋은 사람들과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질 수 있는 나날을 고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