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강하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강하늘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는 하늘이야. 마음도 하늘처럼 넓고 맑지. 나는 하늘처럼 높고 넓지만 혼자 있으면 외로워. 내 친구들이 나를 하늘에 있는 구름처럼 나를 채워줘.
글 : 김재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재율 관심작가 알림신청 곤충과 동물을 좋아하고 여러가지 상상을 잘해. 생각해보면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아? 사춘기는 그 시작일 뿐이야.
글 : 박서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서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항상 발톱을 숨기고 다니는 암사자다. 평화로움을 좋아하지만 날 건드리면 용서하지 않지. 그렇지만 다들 그렇지 않아?
글 : 유한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유한결 관심작가 알림신청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꿈은 과학자인데 어쩌다보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꿈을 작가로 할지 과학자로 할지 고민됩니다.
글 : 윤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윤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나 양배추, 머리가 뽀글뽀글해. 그냥 먹으면 맛없지만 요리해 먹으면 맛있어. 나는 예의바르고 착한 양배추지만 날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어!
글 : 이하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하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는 큐빅이야. 큐브를 잘 맞추고 좋아하지. 나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큐브처럼 나를 차근차근 풀어주면 나는 변해. 그리고 나는 글도 못 썼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이 날 도와준 덕분에 이렇게 글도 쓸 수 있게 되었어. (큐빅TV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