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사회적 신뢰와 불평등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사회과학 관련 교양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행복한 국가의 조건은 무엇인가」, 「청년세대를 위한 통합적 삶의 질 연구」(공저) 등이 있다.
스트라스부르그대학 철학과에서 레비나스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철학 관련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데리다의 절대적 타자론」, 「데리다의 환대론에서 절대적 타자의 외재성과 제삼자의 위상에 관하여」, 「마리옹의 증여의 현상학에 대한 일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