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심규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심규태 관심작가 알림신청 공직생활을 하다가 일상에서의 통찰과 영감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공직을 조기 퇴직했습니다. 남은 삶은 글을 쓰면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