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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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차용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차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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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역사학과 교수. 중앙대·한국외대 <접경인문학> 연구단장. 서양 중세사 전공. 저서에 『중세 유럽 여성의 발견-이브의 딸 성녀가 되다』(한길사, 2011), 『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독일·폴란드 역사 화해의 길』(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08), 역서에 『교황의 역사-베드로부터 베네딕토 16세까지』(길, 2013), 『중세, 천년의 빛과 그림자-근대 유럽을 만든 중세의 모든 순간들』(현실문화, 2013) 등이 있다. 또한 「독일과 폴란드의 역사대화-접경지역 역사서술을 중심으로」(『전북사학』 33, 전북사학회, 2008), 「국경에서 접경으로-20세기 독일의 동부국경 연구」(『중앙사론』 47,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 2018)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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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노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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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Tikhonov, Park No-ja,블라디미르 티호노프, 朴露子, Владимир Тихонов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쳐 학생과 강사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던 그는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한다.

박노자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난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귀화한 것은 스스로 한국사회에서 국적, 또 외국인과 내국인이라는 장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리트머스지가 될 것을 결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노자는 한국 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날카로운 논리로 지식인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세계사를 보는 거시적인 혜안 속에서 치열하게 인문학적 성찰의 삶을 살아온 그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등의 저서를 통해 '토종' 한국인보다 진한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당신들의 대한민국』에서 그는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보다는 러시아를, 또 세계를 잘 아는 한국인에 가까운 그는 한국 사회를 그 주춧돌부터 다시 살펴본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믿고 살던 권위주의의 서까래며 집단이기주의의 기둥이 그 앞에서는 대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폐품이 되고 만다. 이제까지 나왔던 많은 한국인 비평, 비판보다 서너 길은 더 깊은 통찰이 있고 무엇보다 저자가 한국에 대해 가지는 애정이 든든하다.

두 번째 책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박노자의 북유럽 탐험』는 북유럽식 사회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노르웨이 사회의 이모 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상하의 질서와 복종을 강조하는 우리의 일반적인 문화와 달리, 다양성의 존중과 소박한 삶을 생활의 주요 철칙으로 여기고 있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평등한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노자는 북유럽 사회에 비추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되돌아보는데 그치지 않는다. 외견상 선진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제3세계에 대한 차별, 인종주의와 극우 민족주의의 발호 등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그들보다 모순과 부조리를 뛰어넘고자 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더 큰 희망이 있음을 역설한다.

『하얀 가면의 제국 : 오리엔탈리즘, 서구 중심의 역사를 넘어』에서 보여주는 한국 사회는 '동양을 타자화하여 비화하는 서구중심주의적 인식'과 서양을 정형화·범주화하는 '서양/비서양'식의 이분법적 인식 속에 좀 더 원어에 가까운 영어 발음을 위해 아이의 혀에 가위를 들이대는 부모들이나 '영어공용화'가 식자층 사이에서 설득력 있게 논의되는 사회는 오리엔탈리즘이 지배하는 곳이다. 또한, 후세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미국과 유럽을 아무런 비판 없이 모범으로 삼을만한 미래로 여기는 자세에 대해서도 '맹목적'이라 일갈한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그 시선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리고 그 시선을 만들어낸 곳이 어디인지, 우리 안에 있는 서구제국주의의 시각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근작으로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후퇴하는 민주주의』, 『씩씩한 남자 만들기』『리얼 진보』(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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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택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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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문화평론가. 그리고 틈만 나면 그림을 보러 다니는 사람. 미술관 한편에 걸린 그림을 보고 도서관 서고의 오래된 책을 읽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세계의 상을 드러내는 그림과 세계를 개념으로 이해하게 해준 철학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둘의 긴장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의 사유가 성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가 들여다본 그림, 그림에서 비롯한 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개념과 이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워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비평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마녀 프레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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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泳夏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중국 남경사범대학 중한문화센터 연구교수이다. 미국 UC버클리 중국학센터 방문학자를 경험했고, 중화민국 정부 초청으로 국립청화대학 대만문학연구소(대학원)에서 한 학기 동안 강의를 했다. 한국에서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콩에서 중국현대문학이론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香港弱化-以香港歷史博物館的?事?中心』,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 『홍콩이라는 문화 공간』(문화부 우수학술도서), 『홍콩 산책』(문학 나눔 우수문학도서), 『홍콩 - 천 가지 표정의 도시』, 『이미지로 읽는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으며, 역서로 『포스트 문화대혁명』, 『상하이에서 부치는 편지』등이 있고, 편저로 『중국 백년 산문선』 등이 있다. 그 외 논문 30여 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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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한일비교문학, 일본사회운동사, 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한겨레] 일본어판의 번역가로도 활동해 왔다. 역서로 『나는 사회주의자다: 동아시아 사회주의의 기원, 고토쿠 슈스이 선집』,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제국의 위안부』의 반역사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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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접경인문학연구단 HK교수. 1974년생으로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영화소설과 문화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접경인문학에서 접촉지대(Contact Zones)로서 접경과 경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변 또는 아래로부터 비롯되는 문화운동을 아카이빙하면서 중심과 주변, 위와 아래 등을 구분짓는 경계의 소실을 기대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공존을 꿈꾸며. 최근 논문으로는 2022년 A&HCI인 QUAESTIO ROSSICA의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as a Field for Agonistics and Resonance:Contact Zones with Russian/Soviet Films”(2022.11)과 2021년 『사이間SAI』에 「“평양 로케이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는 사람들」(2021.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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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North Korean Review 부편집장. 북한을 자주 방문하며, 산림과 생물 다양성, 재생 에너지와 청정 개발 메커니즘 분야 역량 강화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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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이화여대 사학과에서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석사,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이화여대 평화학연구소, 이화여대 지구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서양사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1968 ‘프라하의 봄’과 소련의 저항운동」, 「소련 유대인 엑소더스-이주 자유를 위한 투쟁」, 「중앙아시아 크림 타타르인의 귀환운동-민족운동의 특수성에서 인권운동의 보편성으로」, 「주류문화와의 조우로 인한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장례문화 변화 양상-전통의 고수와 동화 사이의 혼종성」,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유입과 ‘광주 고려인마을’ 공동체의 확장」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헬싱키 프로세스와 동북아 안보협력』(공저), 『중앙아시아 고려인 전통생활문화-카자흐스탄』(공저),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싼 소지역주의 전략과 초국경 이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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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페미니스트 운동으로 청춘을 보냈다. 1998년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장으로 일하면서 여성주의 잡지 《두입술》을 발간했고, 2001년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언니네’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2008년에는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를 결성하여 강남 중산층 가족의 탄생과 하우스푸어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모래」(2011), 여성국극을 다룬 「왕자가 된 소녀들」(2012)을 기획, 제작했다. 2003년 이화여대 여성학과에서 ‘연애 경험’에 대한 석사논문을 썼고, 2014년 ‘연예 산업’에 관한 박사논문을 썼다.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페미니스트 크리틱』(2018), 『일상의 여성학』(2017), 『섹슈얼리티 강의 두 번째』(2006), 『나는 페미니스트이다』(2000)를 함께 썼고, 『성적 차이, 민주주의에 도전하다』(2009)를 함께 번역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동아시아대학원 박사후 전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젠더 관점으로 바라본 동아시아 미디어 산업 변동, 소셜미디어 시대의 역사수정주의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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