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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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선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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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남양주에서 태어났다. 시골과 도시, 두 환경에서 자라온 경험을 행운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디지털보단 아날로그에 이끌리며, 파도치는 바다보단 잔잔함이 감도는 호수를 좋아한다. 그러한 모든 것에 담긴 여운을 사랑한다. 병장 만기 복무 후, 임기제 부사관으로 전역하며 거의 3년을 군인으로서 지냈다. 2022년 올해로 25살, 3년 만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와 남은 20대 절반을 준비하고 있다. 소중한 가족과 삶의 경험들, 그리고 지나간 인연들과의 추억들을 곱씹으며, 오늘도 겨우내 한 걸음 나아간다.

저 : 김동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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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모든 날의 어느 날」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군 생활 기간에는 단편소설 ‘깜둥이’를 발표해 병영문학상을 수상했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퇴고하고 또 퇴고한다. 일상과 예술 사이, 나는 중간 지점의 글을 쓰고 싶다. 너무 쉽지도 않으면서 너무 어렵지도 않은 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지만, 독자에 따라서 깊이가 달라지는 글.

저 : 김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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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계획적인 삶을 좋아하지만, 즉흥적인 직업인 크루즈 승무원이 되었다. 현재는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에 발이 묶인 상태이다. Sue는 꽤 오랫동안 사용하던 영어이름으로, 누구나 편하게 불러주길 원해서 짓게 되었다. 흥이 많아 방송댄스가 취미이며 쉬는 날에도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여야 직성이 풀린다.

저 : 이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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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영화, 음악을 기록합니다. 모든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인물들을 추억하고 그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사범대를 졸업하고 나서 아이들의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가슴 한 켠에 시 한편 정도 새겨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 늘 조금씩 나아가는 중입니다. 저마다의 ‘사랑’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 꿉니다. 우리는 ‘사랑을 주고받은 기억’을 먹고 자랍니다. 자, 이제 꽁꽁 숨겨둔 마음을 다시 꺼내어 볼 순간이 왔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그토록 사랑했나요?

저 : 박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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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최준환 / (둘째)최준민 / (셋째)최준우. 세 아들을 둔 엄마가 조금씩 용기를 내본다. 엄마라는 이름과 박설희라는 이름 사이에서 만나는 희로애락(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담고 싶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다. 나의 품이 아이들에게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충분하게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저 : 손동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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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우주 평화를 꿈꾼다. 사랑을 탐구한다. 비례와 균형과 조화를 추구한다. 노래와 영화와 책을 좋아한다. 숫자 16을 좋아한다. 검은 고양이를 좋아한다. 자연을 좋아한다. 갈대꽃을 좋아한다. 초록색을 좋아한다. 뭐든 찬찬히 한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ost, [meet again]을 들으며 글 읽는 걸 추천한다.

저 : 김남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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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으로 20년을 인천에서 살았다. 언젠가 자신의 경험이 삶의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어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항상 “세상은 변하고 있어!”란 말을 입에 달고 살며 틀에 박힌 세계관을 지양한다. 성인이 되어 막무가내로 나간 혼자 해외여행에 매료되어 지금도 틈틈이 세계를 향해 발 뻗을 준비를 하고 있다. MBTI는 INFJ로 그의 극한의 소심함이 글에 잘 묻어난다. 『사람이 좋아 혼자 갑니다!』는 25살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잡은 그가 처음으로 내놓는 작품이다.

저 : 김은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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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때의 상상이 얼마나 풍부했었는지 기억날 때가 있다. 지루한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 했었던 때도 있었다. 이 글을 읽을 때 그때에 나는 어떤 상상을 했었는지 돌아보며 즐거웠던 추억이 생각나기를 소망한다.

저 : 문현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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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래에 관한 현실적인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후회를 남기지 않고 살자.’는 신념을 갖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행한다. 겉으로는 다소 냉정하게 보이나 속으로는 여린 마음을 갖고 있다. 어릴 때 드라마를 많이 시청하여 이상적인 삶을 꿈꾸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