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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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범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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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노동정치, 시민운동 등을 연구해 온 사회과학자이다. 시민교육과 ‘학습동아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을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선배시민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를 넘어 배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실천을 하고 있다. 선배시민론을 정립하는 『선배시민』, 시민정치학 개론서인 『필링의 인문학』, 문학 작품을 통해 자본주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정의에 대한 다양한 철학을 다룬 우화 『정의를 찾는 소녀』, 인권을 다룬 우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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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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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시민운동을 접했다. 이때 지역 사회복지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복지운동을 주제로 사회복지학 석·박사를 했다. 대학교수가 된 후에도 인천에서 시민교육과 주민조직화에 대해 고민했고, 유학에서 돌아온 동생인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와 함께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문화광장’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 깊이 관여해왔다. 선배시민론은 두 남매가 마중물 동료들과 함께한 토론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강의와 현장에서 얻은 실천 지혜를 정책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현재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으로 시민 주도의 사회서비스를 모색하고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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