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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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명혜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명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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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글그림 : 지모 아바디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지모 아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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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mo Abadia
1983년 에스파냐 알리칸테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부터 만화책과 그림을 좋아했지요. 2009년 첫 만화책을 출간한 이후로 어린이책과 만화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으며 화이트 레이븐스에 두 차례 선정되는 등 다양한 상을 받았어요.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서로의 용기가 되어》《채소밭 농부》《해변에 가면》《골리앗》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