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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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완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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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서대학교 더함교양대학 창의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환경철학회 연구이사, 총무이사, 학술이사 등을 거쳐 현재 한국환경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에는 서강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북대학교, 서경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에서 주로 철학 및 윤리 과목 등을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자발적 소박함과 행복』(2017), 『음식윤리: 음식에 대한 윤리적 성찰』(공저, 2015), 『과학기술과 환경 그리고 위험커뮤니케이션』(공저, 2013), 『생태 생명의 위기와 대안적 성찰』(공저, 2012)이 있다. 역서로는 『환경윤리』(공역, 2017), 『탄생에서 죽음까지: 과학과 생명윤리』(공역, 2003), 『생태학과 포스트모더니티의 종말』(2003)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윤리적 문제로서의 기후 위기와 실천적 문제들〉(2022), 〈환경문제에 대한 철학적 및 윤리적 접근의 필요성과 중요성〉(2021),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및 기후적 재앙에 대한 책임윤리 문제(〉2019) 등 다수가 있다.

저 : 맹주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맹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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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철학과 교수. 주요 저술로는 『칸트의 윤리학』 이외에 『음식윤리』, 『서양근대종교철학』, 『서양근대윤리학』, 『서양근대미학』, 『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 『이성과 비판의 철학』 등의 공저, 그리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기』, 『윤리적 사고와 논리』 등의 역서, 「인공지능과 로봇의사윤리」, 「흄과
공감의 도덕성」, 「도덕적 감정 - 후설의 칸트비판」, 「칸트의 덕과 덕감정」, 「칸트와 선의지」, 「원초적 계약과 정의의 원리」, 「하이데거의 자유론」, 「칸트의 판단력비판에서의 최고선」 및 그 밖의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저 : 장승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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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윤리교육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다산 윤리사상 연구』, 『전통윤리교육론』, 『유교사상의 현재성과 윤리교육』 등이 있다. 동양윤리교육, 특히 유교윤리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불교윤리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저 : 최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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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는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 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 함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함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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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수없이 발굴되고 새로이 해석되는 방대한 역사의 세계를 우리 삶에 와 닿는 언어로 맛깔스럽게 전하는 역사저술가. 지식으로서의 역사를 넘어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무궁무진한 탐구 주제를 가지고 방송, 집필,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약용의 정치사상을 주제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108가지 결정》, 《벽이 만든 세계사》,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리더가 읽어야 할 세계사 평행이론》, 《세계사를 바꾼 담판의 역사》, 《유대인의 초상》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버드대학 미·중 특강》, 《후안흑심》, 《피에 젖은 땅》, 《공정하다는 착각》,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등이 있다.

저 : 배소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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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초등윤리인성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9년부터 초등교사로 재직 중이며 현재 서울 대방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시민교육, 도덕교육, 어린이철학교육이다. 한국철학적탐구공동체연구회에서 어린이철학교육을 연구하고 있으며, 춘천교육대학교 시민교육 역량강화 사업단의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어린이 철학교육의 도덕교육적 함의: 서사해석학을 중심으로’, ?체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방안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평화교육 입문』이 있다.

편 : 변순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변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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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대학원에서 윤리교육을 전공하고 독일 칼스루헤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5년부터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실천 및 응용윤리학이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어린이철학교육센터 센터장, 인공지능윤리 표준화 포럼 위원장,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AI윤리연구센터 센터장, 한국윤리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책임의 윤리학』, 『삶의 실천윤리적 물음들』, 『삶과 철학 이야기』, 『인공지능윤리하다』, 『윤리적 AI 로봇 프로젝트』, 『로봇윤리란 무엇인가?』, 『음식윤리』, 『융합기술시대의 윤리』 등이 있고, 대표 역서로는 『레비나스』, 『생명윤리학 1 ·2』, 『로봇윤리』, 『철학·도덕교육의 교수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