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푸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푸른 관심작가 알림신청 활자 중독자로 살아온 지 20년이 되어간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조지 오웰이다. 언젠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섬에 있는 서점』 같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소설을 쓰는 게 꿈이다.
그림 : 남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남산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내용을 좋아한다. 또 마라탕처럼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지만, 이야기는 건강하고 재미있는 ‘전체 이용가’ 작품들을 만드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