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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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우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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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비교정치와 공공정책을 전공해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켄트주립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텍사스주립대학교 중의 하나인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에서 조교수를 지내다가 귀국해 현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직 중이다. 하와이대학교 동서문화센터 펠로우, 오클라호마대학교 방문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펠로우를 지낸 바 있다.
한국 민주주의와 정치 과정을 주로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민주주의가 보통 사람들의 불평등한 삶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최근 저작으로는 『박정희 노스탤지어와 한국 민주주의』(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출판부 2019)가 있다. 이 책으로 2020년도 한국정당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책 이외에도 지난 10년 동안 7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30여 편의 학술논문을 국내외 저널에 게재했다. 최근 출간 논문으로는 「무엇이 기회균등 인식을 결정하는가?」(『한국정당학회보』, 2020), “Determinants of Unaffiliated Citizen Protests: The Korean Candlelight Protests of 2016-2017”(Korea Journal, 2019), “The Past is Long-Lasting: Park Chung Hee Nostalgia and Voter Choice in the 2012 Korean Presidential Election”(Journal of Asian and African Studies,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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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충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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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석사 학위를,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Santa Barbara에서 개혁개방 후 중국 도농관계에 관한 연구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좁게는 현대 중국 사회 넓게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 정치경제, 과학기술의 연동관계 그리고 인류세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과학기술인류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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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채장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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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長秀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정치학 박사)하고 한국정치학회, 대한정치학회, 한국동북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했다. 가야대학교, 경북대학교, 상주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학술진흥재단 기초연구지원 연구원(2002-2005, 2007-현재)이다.

주요논저로는 「1980년대 한국 학생운동의 자주노선」(2007),「80년대 대구지역 학생운동에서 ‘이념’의 전개」(2006), 「80년대 대구지역 학생운동의 문화적 상황」(공저, 2005), 「한국 좌파집단의 인식과 지향」(2004), 「2·28 대구민주운동의 의미론」(2004), 「한국사회에서 좌파 개념의 설정」(2003), 「‘제3의 길’에서 평등의 의미」(2002), 「기술결정론적 전자민주주의론과 평등」(2002), 「‘제3의 길’에 대한 비판적 분석」(2000), 「진보담론의 현재성과 한국」(1999), 『지배의 정치, 저항의 정치』(공저, 2007), 『근현대 대구경북지역 사회변동과 사회운동 Ⅰ·Ⅱ·Ⅲ』(공저, 2005),『대구지역 학생운동의 발생과 전개』(공저, 2006)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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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채형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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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법학과(법학사), 계명대학교 대학원(법학석사), 프) Universite d'Aix-Marseille Ⅲ(DEA [Droit communautaire]), 프) Universite d'Aix-Marseille Ⅲ(법학박사 Docteur en Droit) 졸업 후 경북대학교 박사 후 연수(Post-Doc.) 연구원, 아주대학교 국제학부 조교수 대우,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북대국제법연구회 회장, 대구인권연구소 소장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로서 개인의 존엄성을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지구촌공동체를 꿈꾼다. 그런 세상에서는 국가의 이름으로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삼아 죽이고 약탈하는 내전이나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국가가 더 이상 전쟁기계가 아니라 사랑과 평화의 성전일 수는 없을까?
인간사회에서 국가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국가 없는 사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그런 사회를 간절히 바라고 꿈꿀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학자는 꿈꾸는 사람이다. 만일 학자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어린왕자가 사는 동화나라가 아니라 단지 기하학상의 하나의 점이나 선으로만 본다면 우리의 현실은 암담할 것이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학문의 세계에 뛰어든 저자는 프랑스에서 유럽연합(EU)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EU법과 국제인권법 등의 전공분야에서 백 편 이상의 논문과 스무 권 이상의 학술저서를 출간했다. 그러나 저자의 관심은 전문지식의 추구에만 있지 않다.

시인-재판관, 재판관-시인을 꿈꾸며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등 일곱 권의 시집과 법정필화사건을 다룬 『법정에 선 문학』을 펴냈고, 시인-작가로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EU 관세법』(영남대학교출판부, 2004), 『EU 반덤핑법』(높이깊이, 2009), 『국제법(개정판)』(법영사, 2010), 『국제원산제지도』(높이깊이, 2011), 『유럽통합과 리스본조약』(높이깊이, 2015), 『법정에 선 문학』(한티재, 2016), 『19세기 유럽의 아나키즘』(역락, 2019) 등이 있고, 시집 『바람구멍, 높이깊이』(2015),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한티재, 2016), 『칼을 갈아도 날이 서질 않고』(문예미학사, 2018) 『무 한 뼘 배추 두 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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