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천서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천서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푸들 아들 에뜨의 엄마, 에뜨맘입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제 아들이 다음 생애에는 제 뱃속으로 들어와 사람 아가로 환생해 달라고 매일 기도 중입니다.
저 : 설기 언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설기 언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핼러윈과 디즈니, 스티커를 좋아하는 30대 키덜트. 설기를 다시 만날 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다. 글이라고는 라디오에 사연 몇 번 써본 적이 전부라 망설이고 있었지만 펫로스로 알게 된 귀한 인연이 용기를 줘서 눈 딱 감고 참가하게 됐다.
저 : 최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유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랑앵무 젤리와 리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앵무새는 가명이고 본명은 요정이 아닐까 할 정도로 앙증맞고 신비롭습니다. 또 순수하다 못해 천연덕스럽습니다. 그 순수함에 보조를 맞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 루디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루디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파티와 피크닉과 여행을 좋아하지만 평범한 일상도 사랑하는 영혼입니다. 책과는 거리가 멀고 글 쓰는 일은 더더욱 무섭다고 하면서도 책이라는 것에 살짝 기웃거리고도 싶습니다.
저 : 호두 누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호두 누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호두의 팬이자 누나입니다. 올해로 20년 차 간호사지만, 호두가 주사 맞을 때는 무서워서 고개를 돌리고 있는 마음 약한 누나입니다.
저 : 안수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수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꼬맹이는 정말 이해심도 많고 어른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어수룩한 누나들 덕분에 철이 일찍 들었던 우리 꼬맹이.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꼬맹이 덕분에 많이도 울고 웃었기에 저는 이 아이를 늘 기억하고 싶습니다.
저 : 김승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거울이 엄마이자 언니예요. 거울이가 있던 11년은 너무 아름답고 특별했던 나날이었어요. 우리 엄마는 본인이 거울이 엄마라는데 저는 제가 엄마라고 한답니다.
저 : 봉순 언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봉순 언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반려견 봉순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배운 멍집사입니다. 봉순이가 행복한 만큼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길 꿈꿉니다. 봉순아, 내 동생이 되어 주어 정말 고마워!
저 : 전선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선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푸들 두 마리와 함께 했던, 그리고 아직 함께하고 있는 꽃지 언니, 사랑이 누나 전선우입니다. 19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눈, 너무나 소중한 새하얀 천사를 먼저 보내고 쓰는 제 작은 글이 누군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 : 백승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승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람 사물 사건을 관찰하고 글과 시를 짓는 사람 백승진의 다른 상품 낙원상가 15,000원 '낙원상가' 상세페이지 이동 엘랑비탈 12,000원 '엘랑비탈' 상세페이지 이동 걸음거리 15,000원 '걸음거리'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사랑해요 20,000원 '오늘도 사랑해요'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안의 우리 22,000원 '우리 안의 우리'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박현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현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11년을 함께한 나의 소중한 반려견 백구를 떠나보내고, 지금은 2마리의 반려견 정이, 땜빵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든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반려견 행동 교정사가 되는 것, 유기견들이 따뜻한 견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기견 입양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저의 오랜 꿈입니다.
저 : 강선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선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어울려 지내며 행복하게 사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청아, 린아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고, 그 기억들을 되새기며 따뜻함을 느낍니다. 강선미 의 다른 상품 사랑을 알려준 너라서 13,500원 '사랑을 알려준 너라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하성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성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복덩이 동생 복돌이와 함께 여행 중. 이 책을 통하여 전 세계의 반려인들과 함께 사랑을 공감하고 싶습니다. 이겨낼 수 없는 슬픔을 위로받고 싶습니다.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 이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