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인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인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0.1그램의 희망』과 『꿈보다 열정』을 썼다. 강인식 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박현묵, 강인식 "아픈 것으로 나를 정의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