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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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장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장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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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때 어머니가 쓴 시 공책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했어요. 그 뒤 ‘어린이가 큰 스승이다’라는 깨침을 얻고 어린이 문학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열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판타지 문학 『마고의 숲』(1, 2)으로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골동품 가게 주인 득만이」로 율목문학상을, 「방정환 문학 연구」로 지훈인문저술 지원을 받았습니다. 동시 쓰기는 쌍둥이 딸을 낳아 기르면서 시작되었어요. 어린이가 하는 말이 그대로 동시였어요! 한 편씩 쓴 동시 「외침」 외 9편이 2019년 『자유문학』에 추천되었어요. 동시를 쓰면서 어린이 세계로 돌아간 듯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 신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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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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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g Mun-jae,孟文在
1963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에 시, 2011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시집으로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공저),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시와 정치』, 『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 번역서로 『포유동물』, 『크리스마스 캐럴』(공역), 엮은 책으로 『박인환 전집』, 『박인환 깊이 읽기』, 『김명순 전집-시·희곡』, 『김규동 깊이 읽기』, 『한국 대표 노동시집』(공편), 『이기형 대표시 선집』,(공편) 『김후란 시전집』(공편), 『김남주 산문선집』, 『별 헤는 밤』, 『님의 침묵』, 평론집 『시와 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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