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이전

저 : 김멜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멜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 『공공연한 고양이』 등이 있다. 『소설 보다:봄2021』을 함께 썼다.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 : 김지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8년 단편소설 「작정기」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가 있다.

저 : 김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혜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 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 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 : 서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수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Seo Su-jin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0년 『코리안 티처』로 제25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2년 『골드러시』로 제13회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유진과 데이브』 『올리앤더』를 썼으며 현재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다.

저 : 서이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이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