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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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성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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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MBC에 예능 PD로 입사했다. <무릎팍도사>, <쇼! 음악중심>, <오지의 마법사>, <듀엣가요제> 등의 조연출을 거쳤고, <마이리틀텔레비전 V2>,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를 공동 연출했다. 배우 문소리와 20대 연예인들이 문해학교 할머니들과 함께 한글을 공부하는 <가시나들>로 첫 기획?연출을 했고, 2020년 카카오TV로 이직해 작사가 김이나의 카톡 토크쇼 <톡이나 할까?>를 만들었다. 에세이집 <살아갑니다>, <서울에 내 방 하나>를 썼다.

저 : 김신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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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석사과정과 공연예술경영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극장진흥재단 등을 거치며 국제 문화교류와 행정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중앙대학교에서 예술행정·공연기획을 가르친다. 세르반티노축제 한국특집, 서울세계무용축제, 디지털아트페스티벌, 서울아트마켓, 아프리카·아랍문화축제 등 공공과 민간 영역을 아우르며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소년소녀, 기획하라』의 공동저자이다.

저 : 이건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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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사람의 삶과 문화를 연구하는 큐레이터다.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회사무처,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전담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 과장(학예연구관)으로 일하며 젊은 큐레이터들의 전시 기획을 돕고 있다. 시베리아 샤머니즘, 도시 사람의 생활문화 등을 연구했고, 다문화, 현대 일상생활, 무형문화유산과 관련해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러시아의 공간신앙-붉은 구석」, 「러시아 극동·연해주 호랑이 민속」,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죽음 문화」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소년소녀, 기획하라』의 공동저자이다.

저 : 이지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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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서 대학에서는 심리학과 문헌정보학을, 대학원에서는 문헌정보학을 전공했다. 석사 졸업을 앞둔 여름에 NHN에 입사했다. 미술검색을 시작으로 몇 개의 서비스를 거쳐, 지금은 블로그 서비스팀에서 블로그 서비스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전공도, 개인적인 취향도 진지한 주제와 무게감 있는 서비스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왔지만, 담당 업무가 예술에서 생활 정보, UGC로 바뀌어 온 탓에, 점점 가벼운 정보와 포맷에 심취해 가는 중이다. 『소년소녀, 기획하라』의 공동저자이다.

저 : 조규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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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때 건축기사로 일했다. 틈틈이 독립영화를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뒤 전업을 결심하고 영화배급사와 투자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14년 독립영화 연출작 [어쩌다]로 제12회 바르셀로나 빅아시안필름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2015년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 [이방인]으로 제5회 KT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 스페인에서 촬영한 단편 [로다 : 길리엄의 세 편의 시]는 제5회 도쿄고구레비토국제영화제에서 ‘휴먼 어워드’를 수상했다. 지금은 영화제작사를 이끌며 신작 기획과 시나리오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소년소녀, 기획하라』의 공동저자이다.

저 : 최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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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에서 근무하며 영국 최초 케이팝 콘서트와 케이팝 아카데미를 개시했다. 또한 템스페스티벌, 런던한국영화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공연과 마케팅 부문을 담당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화행사기획을 가르쳤으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입사한 이후 경영기획팀장, 교류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조사연구팀장으로 일한다. 공저로 『2020년 한류 백서』, 『2019년 한류 백서』 등이 있다.

저 : 홍경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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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세상을 바꾸진 못해도 천천히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믿음으로 전시 기획을 한다.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미술관 학예팀장으로 있다. 서울시·북경시 예술가 교류전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올해의 젊은 큐레이터상’과 ‘박물관·미술관 업무추진 유공상’을 받았다. 한국·미국·중국·남아공·카자흐스탄 등에서 열린 150여 건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박물관 경영·전시와 교육에 관해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