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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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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榮淑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1페이지 미술 365》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등 20권 이상의 미술 관련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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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카미유 피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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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 Pissarro
덴마크계 프랑스인의 인상주의 화가다. 가장 훌륭한 근대 풍경화가 가운데 한 사람이며, 감정은 섬세하고, 초기 농원의 연작 또한 아름다운 매력이 있다. 서인도제도의 세인트토머스 섬 출생. 1855년 화가를 지망하여 파리로 나왔으며, 같은 해 만국박람회의 미술전에서 코로의 작품에 감명받아 그로부터 풍경화에 전념하였고, 수수하고 담담한 전원의 모습을 주로 작품에 담았다. 피사로는 폴 세잔과 폴 고갱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 두 화가는 활동 말기에 피사로가 그들의 ‘스승’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피사로는 조르주 쇠라와 폴 시냐크의 점묘법 같은 다른 화가들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 1874년에 시작된 인상파그룹전(展)에 참가한 이래 매회 계속하여 출품함으로써 인상파의 최연장자가 되었다. 말년에 피사로는 인상주의 화가들이 명성을 얻게 되는 것을 목격했고,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은 피사로를 존경했으며, 피사로는 인상주의 화가들 사이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붉은 지붕〉, 〈사과를 줍는 여인들〉, 〈몽마르트르의 거리〉, 〈테아트르 프랑세즈광장〉, 〈브뤼헤이 다리〉, 〈자화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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