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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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모리스 실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모리스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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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황투자의 선구자로, 1922년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 주식시장의 잘못된 관행과 1929년의 대공황으로 인한 엄청난 시장 폭락을 지켜보았고, 이를 계기로 개인 투자자의 위험을 극도로 제한하는 특수상황투자에 뛰어들었다. 이후 뉴버거(Research at Newburger), 롭앤코(Loeb & Co.)에서 두각을 나타내 리서치 임원의 자리에 오르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특수상황투자 방법을 연구했다. 이로 인해 그의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거의 위험을 부담하지 않고도 수익을 낼 수 있었다. 1955년부터 1970년 사이에 5권의 투자서와 1편의 긴 에세이를 썼다.

역 : 최형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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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영국의 공인회계사(ACA)이며 국제재무분석사(CFA)이다. 스위스의 패밀리오피스에서 글로벌 특수상황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영하였고 현재 특수상황투자를 연구하는 Archerfish Pond[물총고기연못]의 대표이다. 모든 투자는 가치투자라 생각하며 제도권을 벗어난 특수상황투자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전략 수립에 좋은 재료가 될 것이라 믿는다.

역 : 심혜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심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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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7기 수료 후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일했고 현재는 남양유업 상근감사이자 변호사다. 《버핏클럽 1》 《버핏클럽 3》 《버핏클럽 5》를 공저했고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을 공동 번역, 해설했으며 《특수상황투자》를 번역했다. ‘버핏클럽’ 카페에서 ‘저평가주 케이스 스터디’ 강의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초 KISCO홀딩스 주주연대를 이끌며 사외이사 후보로 나섰으나, 표결에서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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