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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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지 세션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지 세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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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네스와 더불어 서구 심층생태사상 운동의 주요 인물로 꼽힌다. 캘리포니아 록클린의 시에라 대학교에서 50년 가까이 재직하며 철학을 가르쳤다. 경제성장과 물질적 팽창에 기반한 서구 문명을 전면적으로 비판하고 생태주의적 관점에서 서구 문명의 철학적 기반을 재검토하고자 했다. 그의 환경철학은 주로 1960년대 미국의 ‘생태주의 혁명기’에 쏟아졌던 여러 문헌들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해당 시기의 주요 작품들은 저자 자신이 편집·출간한 『21세기를 위한 심층생태사상Deep Ecology for the 21st Century』에 다수 수록되어 있다.

역 : 민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민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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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물리학과 졸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에너지 정책을 전공했다. 이후 20여 년간 불교단체에서 국제연대 사업을 주로 맡았다. 그 덕분에 인권과 정의, 평화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아시아의 여러 참여불교 운동가들과 교유하였고 세상을 변화시킬 대안 담론과 연대의 정신에 대해서 배웠다. 2012년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관한 종교간 대화’에 참석하면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 기후위기 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환경·경제·사회정책위원회(CEESP) 위원,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의 이사, 국제기후종교시민(ICE) 네트워크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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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함엄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함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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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강원도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기후위기의 정책적 대응 모색과 공공조직의 탈관료화가 직업적 관심사이고, 공장식 축산을 둘러싼 문제의식과 담론에 윤리적 관심을 두고 있다. 아이의 미래를 건사하려면 내가 조금 더 불편해져야 한다고 믿으며, 실천의 방편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새 옷을 사지 않는다.

역 : 박미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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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은행에서 20년 일하다가 다르게 살기로 결심했다. 바다를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기후변화 씨네톡의 상영 영화를 번역하는 작업을 4년째 맡아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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